feature 타이 마사지 VS 스웨디시 마사지 태국에 가면 어떤 마사지를 받을까? < News < IDEA < 기사본문 트래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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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방콕 전역에서 여러 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유명한 스파 체인과 리조트형 호텔에 있는 고급 럭셔리 스파를 이용할 수도 있다. 대부분 입구에 메뉴를 붙여놓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 서비스 내용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부터 마사지는 몸의 혈액순환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했다.

혜리는 먼저 "영화 촬영 때문에 방콕에 와 있다. 여러분에게 방콕의 생활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혜리의 태국에서의 특별한 일상과 헌팅 에피소드는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혜리의 방콕 일상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열대야'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혜리는 현재 태국에서 '열대야'라는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김판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장동건, 우도환, 박성훈, 김민석 등이 출연하는 작품입니다. '열대야'는 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안마의자나 마사지 기계 등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있지만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결코 사람 손으로 해주는 시술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많은 마사지를 받아보았지만 동남아에서는 단연코 태국이 마사지에서는 최고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 방콕에 오셨다면 바쁘시더라도 하루에 꼭 1시간씩이라도 내셔서 마사지를 받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저도 다음번 방콕 출장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시술을 다 받고 결제를 하면 스탬프 카드에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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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디오라"와 비슷한 편이고 시설이나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혜리는 현재 묵고 있는 숙소를 공개했는데 호텔 내분에는 매우 큰 테이블과 회의실, 넓은 주방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혜리는 "엄청 큰 냉장고가 있어서 잔뜩 사놔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라며 이어 혜리는 "혼자쓰기엔 너무 아깝다.누구 데려올 걸"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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